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조회 추천 거래방법

K-OTC(한국장외시장)
증권플러스 상장
서울 거래소 비상장
38커뮤니케이션

위 비상장주식 거래소에서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

1. 비상장주식거래소란?

비상장주식거래소는 코스피(KOSPI)나 코스닥(KOSDAQ)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들의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거래 플랫폼입니다.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이나 유망 기업의 주식을 상장 전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
2. 비상장주식거래소를 이용하는 이유

1. 유망 기업에 초기 투자 가능

스타트업이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상장 전에 매수하여 향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 2. 장외 주식 유동성 확보

비상장 기업의 창업자, 직원, 초기 투자자들은 장외시장에서 주식을 매도하여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
 3. 기업 가치 평가 및 투자 기회

비상장주식거래소에서는 기업의 재무정보와 시장평가를 확인할 수 있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.

3. 주요 비상장주식거래소

▶K-OTC (한국장외시장)

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공식 비상장주식거래소

비교적 신뢰도가 높으며, 투자자 보호 장치가 마련됨

K-OTC (한국장외시장) 바로가기

▶증권플러스 비상장

삼성증권이 연계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

개인 투자자도 쉽게 매매 가능

증권플러스비상장 바로가기

▶서울거래소 비상장

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거래 플랫폼

검증된 기업 위주로 거래 가능

서울거래소 비상장 바로가기

▶38커뮤니케이션

오랜 역사를 가진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

비공식 시장이지만 다양한 종목이 거래됨

38커뮤니케이션 바로가기

4. 비상장주식 거래 시 주의할 점

1. 기업 정보 확인 필수

• 재무제표, 실적, 투자 유치 이력 등을 꼼꼼히 검토해야 합니다.

2. 유동성 문제 고려

• 비상장 주식은 상장 주식보다 거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.

3. 사기 및 정보 비대칭 주의

• 공식 플랫폼을 이용하고, 검증된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.

4. 장기 투자 마인드 필요

• 상장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.

5.비상장주식거래소에서 주식 거래하는 방법

비상장주식거래소에서는 상장되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사고팔 수 있습니다. 최근에는 비상장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거래 방식이 상장주식과 다르기 때문에 거래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6. 비상장주식 거래를 위한 준비

 ① 계좌 개설

비상장주식을 거래하려면 비상장 주식 거래를 지원하는 증권사 계좌가 필요합니다.

• K-OTC 거래를 하려면 금융투자협회가 지정한 증권사 계좌가 필요합니다.

K-OTC 거래가능 증권사 알아보기

 

위 리스트에 K-OTC와 거래가능한 증권사가 더 많으니 본인이 가지고 있는 증권계좌 연동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

• 증권플러스 비상장, 서울거래소 비상장, 38커뮤니케이션 등은 개별 계좌 개설 후 연동하여 사용합니다.

② 거래할 플랫폼 선택

대표적인 비상장주식거래소는 다음과 같습니다.

거래소특징

K-OTC	금융투자협회 운영, 안전성 높음
증권플러스 비상장	삼성증권 연계, 모바일 편리함
서울거래소 비상장	검증된 기업 위주 거래
38커뮤니케이션	다양한 비상장 종목 거래 가능

7.비상장주식 거래 방법

 ① 원하는 주식 검색 및 정보 확인

거래소에 접속하여 투자하려는 기업의 종목명 또는 주식 코드를 검색합니다.

• 기업 개요, 최근 실적, 주당 가격 등을 확인합니다.
• 최근 거래 내역 및 호가를 살펴봅니다.

 ② 매수 주문 (주식 구매)

매수 희망 가격과 수량을 입력합니다.

매도자가 존재하면 거래가 체결됩니다.

체결 후 주식이 계좌에 입고됩니다.

☞ 증권플러스 비상장, 서울거래소 비상장 등은 매도자와 직접 협의하는 방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.

 ③ 매도 주문 (주식 판매)

보유한 주식을 거래소에 매도 등록합니다.

매수 희망자가 가격을 제시하면 거래 협상이 가능합니다.

거래 성사 시 주식을 매도하고 대금을 수령합니다.

결론

코스피나 코스닥 상장전 유망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잇점이 있지만 그 기업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 상황에서는 위험할수 있음을 인지하고 더 많은 공부와 함께 진행해야겠습니다

토스(비바리퍼블리카), 컬리, 무신사, 두나무,빗썸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의 기업들이 아직 상장전이라 비상장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

이 또한 기회일 수있다는 생각 반 걱정 반입니다